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하나의 개인 또는 부서만 잘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유관부서의 협력을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지속적인 생존 또는 성장을 하지 못하는 조직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자신한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경우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조직 전체로 봤을 때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몰라서
자기 목표 달성에만 열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개인과 개인, 부서와 부서 간 목표의 연계성 부족은 조직의 전략 실행에 있어서
비효율성을 갖게 됩니다. 불필요한 자원을 낭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의 목표가 전사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경영진들부터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BSC 관점의 전략체계도'입니다.
Kaplan의 BSC는 많이 유명합니다. 균형성과표라고도 합니다.
경영진들이 모여 전략체계도를 함께 그려보며
각 부서의 목표/KPI가 우리의 궁극적인 재무, 고객,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의
4가지 관점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목표/KPI의 충돌지점(trade-off)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빠른 납기와 높은 품질은 대표적인 충돌지점입니다.
또한 분기별 또는 월별로 각 조직장이 참석하는 Strategy Review Session
(성과 공유 미팅)을 정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서로 다른 부서에 미치는 영향과 전사 전략 기여도를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하는 회의체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확인한 문제에 대해 즉시 또는 특정 개인 또는 부서에 미션을 주어서
해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BSC #균형성과표 #성과관리 #성과관리교육 #성과평가 #인사평가 #전략집단도 #성과관리강사 #유쾌한리더십 #김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