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문서작성 교육, 김주연 박사
"우리 조직의 리더들은 연령대가 높은데, AI 실습을 잘 따라올 수 있을까요?"
기업 교육 담당자님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우려 섞인 질문입니다.
특히 보수적인 금융권, 그중에서도 원칙과 규정을 중시하는
감사역(Auditor) 분들이 대상이라면 그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금융권 중앙회 감사역 60분과 함께한 2시간은
이러한 우려가 '기우'였음을 증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방 일정으로 인해 먼저 자리를 뜨신 분들을 제외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리더분들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뜨거웠습니다.
이번 특강의 핵심은 AI를 '신기한 신기술'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지휘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재정의하는 데 있었습니다.
강의 초반, 저는 "빈 캔버스 앞의 고독한 투쟁"을 멈추고
"AI 에이전트를 지휘하는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리더가 직접 자판을 두드리며 문장을 다듬는 '작성자'의 역할에서 벗어나,
AI에게 의도를 전달하고 결과물을 검증하는 '총괄 디렉터'로 변모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시니어 리더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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