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날은 호사스럽게
여유를 만끽했다면 좋을 텐데 다음에 가야할 곳 예약 시간이 코 앞이라 허겁지겁 해치웠다. 딸기와 생크림이 잔뜩 올려진 두툼한 와플이라 맛은 좋았고 연말에 누리는 호사로도 손색없을 정도의 예상보다 꽤 높은 가격이다.
딸기와플 가격은 ①①천원.
#딸기와플
재미있는 것만 찾는 '스토리캐처' 은근 두루 잘하는 ENFP 자유존중 예의추구, 하고싶은 것만 온전히 집중몰입하는 재미로 삽니다. 응원/이야기듣기 생각하고 관점바꿔보기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