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의 공간
아이가 자라는 만큼 공간도 자란다! 라고 쓰고 또 한 번 뒤집는다 거실을.
초등학생이 된 큰 아이를 위해 거실 서재화의 꿈을 반쯤 실현해 보기 했다. 책상과 장난감의 공존, 가능할까?
아이가 자라고, 엄마도 자라고, 공간도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