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자버 Dec 31. 2022

#5. 도쿄 모리 미술관(?) 혹은 쇼핑 투어


짠!




미술 투어인줄 아셨죠?



새로 산 우산과 묵직한 이토야 쇼핑백을 들고

”지갑이 팡팡 열린다. 어떡하지?“

실제로는 더 많은 펜을 샀답니다 (그중에 베스트 7)


그리고 설쌤과 내가

도쿄에 들르면 꼭 가는 필수 코스,

겟코소 긴자!


4년만이지만 정성스러운 느낌은 여전하군
보물 발굴의 현장
바스라질 것 같은 오래된 잡지

다음엔 본래대로 미술관 투어로 만나요!




매거진의 이전글 번외) 쫄탱쫄탱 다카마쓰 우동 투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