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자버 Jan 03. 2023

#8. 마지막은 설렁설렁 국립신미술관


카페에 앉아 ‘그냥 미술관 가지 말까?’ 라고 생각한 나


카페에서 조금 걷자 나타난 국립신미술관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에 열심히 답을 적는중
설쌤에게 디자인이란? LIFE
키요시 야마시타의 <불꽃놀이>


일본 미술관 투어 끝.

에필로그로 찾아오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7. 피카소를 보러 도쿄 국립 서양 미술관으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