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실에 대한 믿음이나 기대가 1절없다
나는 현실에 절망했다. 믿음이나 기대를 가질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단 한 번도 현실에서 구원을 도움을 받은 적이 없기에 절망의 늪에 빠지기만 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철이 들었다. 인간의 추악함을 보았기에 현실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인간의 추악함 때문에 혼자였다. 어릴 때 일이라고 잊고 싶지만 잊을 수가 없다. 정말 지옥이었다. 하루하루가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다.
8살 때 나는 기쁜 마음으로 학교에 입학했다. 새로 배정받은 교실에 들어가 애들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되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내 예상이, 기대가 틀렸다. 애들은 나와의 이야기를 접촉을 나라는 존재를 피했다. 너무나도 황당하고 노골적으로 날 피하는 걸 알았기에 나는 친구를 만들자는 기대를 버렸다. 나중에 선생님이 눈치를 채 애들을 혼내서 나에게 사과하라고 애들한테 시켰더니 그중 몇몇 애들이 나한테 냄새 난다고 했다 그 이유는 내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위를 2배 이상 더 타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였다.
처음에는 그냥 피하는 걸로 생각한다면 이제는 애들이 나에 대한 안좋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쟤는 너무 더러워),(세균이 옮잖아 가까이 오지마) 등 나는 이런 말을 항상 들어야만 했다. 나는 현실에 절망했다. 믿었는데 기대했는데 친구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왜 나는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가. 나는 노력해도, 공부를 열심히 해도 열심히 운동해도 그 누구도 나를 봐 주지 않는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줬으면 해서 노력했는데 밤을 새가며 좋아하는 것을 참으며 기대를 희망을 가슴에 품으며 학교에 들어갔지만 나는 삶의 실감을 확실하게 느꼈다.
[아.... 나는 잘못되었구나....] 나는 그 이후 3년간 괴롭힘으로 인해 타인애 대해 공포감을 느꼈다. 나는 지금도 사람이랑 대화가 서툴다. 죽고싶다.......... 라고 생각한게 그때부터였다. 나는 잘하고 있는걸까?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나는 또 그 때 일을 반복하는 게 두렵다. 제발 일어나지 않기를 빈다.
나는 지금은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가? 나는 또 도망치고 절망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자각이 있다. 나는 타인에게 기대를 하지 않고 도움을 줄 거라는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나는 겁이 많은 것일까? 그 때 일이 다시 생길까봐........... 아니! 아니야! 나는 절대 겁내는 게 아니다. 그 때 일이 다시 생길까 무서운 게 아니다.
우리 부모님 감정이 어떨까가 더 무섭다. 아무 것도 아닌 내가 그런 일을 당하는 데 상관도 없으시다고 하면은 서운하긴 하겠지만 후련하기도 하겠다. 누구도 걱정하지 않으니.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그럴 인물들이 아니다. 자식을 끔직히 사랑하시지. 내가 예전에 따돌림 받은 걸 알아차렸을 때 어머니랑 아버지가 그렇게 화내는걸 그렇게 나한테 사과하는 걸 봤다. 부모님은 나에게 머리를 숙이며 지금까지 알아차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였다. 나는 보기 싫었다. 부모님의 등을, 부모님의 사과하는 등을... 그래서 나는 그럴 필요 없다고 하였고 괜찮다고 하였다. 어머니 아버지 눈물을 보고 싶지 않기에 나같은 걸 위해 마음 썩히는 게 너무 미안했다. 나는 그 때가 가장 인간다웠던 거 같다. 타인을 믿을 수 있고 타인을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나 자신을 싫어하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 시절의 내가 아니다. 나는 지금의 내가 싫다. 타인이 싫다. 부모님이 나에게 관심을 꺼줬으면 한다. 왜냐하면 나는 이 이상 부모님께 폐를 끼치기 싫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구제불능에다가 식충이일 뿐 이고, 애니나 만화만 보는 오타쿠일 뿐이다. 인터넷에서 들어보면 일본애니메이션 보는 게 이해가 안된다니 오타쿠는 역겹다니 등 이런 말이 잔뜩이다. 그런 나를, 그런 말이나 듣는 나를 부모님은 아직도 나를 사랑을 주신다. 나는 그에 대한 은혜에 보답을 하고 싶다. 이대로 은혜만 받으면 죄악감에 나 자신이 더 싫어질거 같다. 나는 뭘하는 게 좋을까? 옛날의 나라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갖고 은혜를 갚을까 생각한다 그러니 나는 그때의 생각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나는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상황이 바뀔까? 나는 부모님에게 은혜갚기를 할수 있을까...........
아니 무조건해야 하만 한다 그게 은혜를 받은 자로써 도움을 받은 자로써 자식으로서의 당연한 일이다. 할 수있을까 가 아닌 해야만 하는 의무이다. 나의 멋대로의 생각으로 결단하지 말자. 나는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다. 나의 소원이니 이루어지길 바라며 지금도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