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by 김병섭

내 이야기


나는 평소 내 감정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한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받아들인다면 나름대로의 성장이 있을꺼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내 평소 일반적인 감정은 조금 비관적인 편이다 아마 이렇게 된 이유는 가정사가 매우 클것 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집은 총 6명이다 나와 형,누나 부모님 그리고 조카 까지 6명이다. 사실 나는 어렸을때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말을 많이 들은 것 같다. 이 감수성은 우리 집에 조카가 오고나서부터 사라진 것 같다. 나는 우리 조카가 매우 귀엽고 이쁘다. 하지만 내가 조카가 오고나서 잃어버린 것이 너무 많다. 예를 들어 조카가 오고나서 형이 어리다보니 일을 다니면 우리 부모님이 애를 봐야 하기 때문에 나는 부모님과 좀 떨어 질 수 밖에 없었다. 이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뭐라고 하실 정도이니 얼마나 나에게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지 알 수 있다. 이때 나는 감수성이 정말 풍부 했던 시기이기 때문에 매우 많이 울었던것 같다 평생 울정도를 이때 다 운정도로 많이 울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웃기기도 한다. 나도 어린 아이긴 했지만 어린 조카를 봐준다고 서운했다고 하니 조금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다. 그때 부모님도 나를 싫어해서 안봐주신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이해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내가 받는 용돈이 전혀 없었다. 초6~중2 까지의 시기인데 이때 나는 사고싶은 것도 정말 많고 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여 돈을 벌기로 하였다. 이때 나는 마인크래프트 라는 게임을 정말 많이하고 잘했다 이시기에 나는 이 게임으로 여러사람들의 방송을 도와주고 많은 것을 만들어 돈을 모았다 이시기에 정말 힘들게 살았던 것 같다. 이때 눈도 많이 안좋아지고 건강과 정신건강이 모두 안좋아진 것 같다.. 그래도 나는 돈이라는걸 너무 많이 갖고 싶었다. 지금 생각하면 잘한것 같으면서 다시하라면 하지 말라고 하고픈 일이다


이때 벌은 자금으로 주식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주식을 하고 있다. 주식을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 했었다, 예로는 모든 책들을 읽는다던가 워랜버핏과 관련된 서적은 다 사서 읽었다. 이때 내 인격형성이 좀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이때 이후로 발표나 토론같은 수업을 할때 자신감 넘치게 하는것이 이때 많은 책을 읽었던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때 내 감정은 조금 문드러 졌다고해도 무관할 정도로 많이 상해있었다. 친구들이 나한테 소시오패스라고 말할정도이니 말이다. 이때 이말을 들을때는 애들은 장난이었겠지만 나는 정말 많은 충격을 받았다. 이때 이후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나에게 친구들이란 정말로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집에서 정을 못받으니 친구들한테 찾은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안좋게 보면 애정결핍의 초기증상? 이라고도 생각도 했지만 그냥 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친구들이랑 노는것을 매우 좋아하는 거였다.


옛날에는 집에서 게임을 정말 많이하고 좋아했지만 지금 나는 친구들이랑 말하고 떠드는게 훨씬 재미있다. 이때 나는 정말 이성적으로 살았는데 안좋았던 것은 애들과 사람들과의 사이가 조금 어색해지고 멀어진다는게 정말 안좋았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었다. 이때 주식을 했다고 말을 했는데 주식을 하는 사람들중에 그 상품을 보는게 아닌 회사 자체에 정이들어서 사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경우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손해없이 무탈하게 주식으로 이득을 버는 것 일 수도 있는것 같다. 이때 나를 보면 말해주고 싶다. 제발 잘 살라고 친구들이랑 관계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렇게 내가 부정적인 감정만을 갖고있는건 아니다. 중학교때는 즐거움이란걸 많이 느끼진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있고 이야기를 할때 그때 만큼 즐거울때가 없다. 그리고 지금 고1이 되어서도 그것을 느끼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Dm을 할때 아무 얘기나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나도 왜 내가 즐거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친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매우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매우 즐겁게 느껴진다. 아마 그 친구에게 있는 나에게는 없는 긍정적인 힘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감정을 느끼고 중학교때 친구들에게 말해 보았다.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이때 친구들의 반응은 “?? 니가?? 너가 이성에 관심이 있구나?”라고 말을 하였다. 이때 나는 조금 충격적이였다. 중학교때도 호감이 있었던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티를 조금 낸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 이기 때문에 조금 서운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나는 조금 우울한 편이였다. 지금 보기에는 애들과 잘 놀고 말 잘하는 친구일지 모르지만 아이들과 관계를 망치기 싫어서 참고 지낸것도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많은 것이 변화하였다.


첫 번째로는 감정기복이 많이 사라졌다. 그 친구와 내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내 부정적인 면들이 깎이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내가 긍정적이게 되는 것 같았다. 두 번째로는 외적으로의 변화가 있다. 그친구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3월달 말부터 5월 말까지 14kg이 빠졌다. 살을 뺄때마다 건강해진것 같고 몸이 가벼워져 매우 상쾌한 기분이였다.


나는 나중에 결혼을 무조건 하고 싶다.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하셨던걸 나는 내 자식에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기도 하기때문에 무조건 하고싶다. 그리고 나의 자식을 낳으면 하고싶은 말이 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라고 그 사람에게 고백도 안해도 되고 안 이우러져도 되니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꼭 말해주고 싶다. 이렇게 부정적인 나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 만으로도 삶이 이렇게나 긍정적이게 되니 말이다. 사람들에게는 부정적인 감정은 어떠한 것에 몰두하여 잡생각들을 없애던가 아니면 나처럼 한 사람을 좋아하여 긍정적이게 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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