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100명에게 묻다.

첫 번째 인터뷰를 마치며

by 산토끼

안녕하세요, 작가 산토끼입니다.


첫 번째 인터뷰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질문지를 작성하고, 첫 번째 댓글 후원도 받아보고, 용기 내어 섭외도 해보느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 또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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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는데 그저 나에게 웃어주고,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다 인 듯합니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잘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처럼 귀찮더라도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 몸이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이 둘을 구분 지어 행동하지 않았기도 하고 제가 하고 싶은 건 보통 누워있기, 과자 먹기, 냥코대전쟁 따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의 여지를 항상 열어두고서, 나를 위하는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지하려 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해서 그것이 나를 위한 행동은 아닌 것처럼요. 순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몸에 해를 가하는 것입니다. 저는 올 해로 금연 3년 차에 접어듭니다. 여러분도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힘들더라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다른 사람 말고 "나", 온전히 나를 위해 좀 더 노력해 보도록 합시다.


살다가 넘어져도 다른 사람 손 말고 내가 내 손 꼭 잡고 있으면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그 자체로 특별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삶을 대하는 특별한 태도와 애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산토끼가 귀를 쫑긋 세우고 더 많은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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