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기업 퇴사 이야기3

확보해야 하는 건 결국 '시간'

by 사당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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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을 파악하고는,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다시금 본질을 고민하게 됩니다.

나는 왜 대기업을 퇴사했고 어떤 삶을 꿈꾸는 지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다음은 무엇인가?를 많이 생각했지요.

결론은 물리적인 시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

시간 부자가 진짜 부자가 아닌가 하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당시에는 반 오토, 오토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이루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다시금 어느 정도 자본금이 들더라도 반 오토 세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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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시리즈(무인카페, 무인 아이스크림, 밀키트, 스터디 카페 등)를 적극 검토했습니다.

다만 시설업의 경우 좋은 지역과 상가 선점이 중요했고, 장사가 잘되면 누구든 근처에 추가로 뛰어들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계속 임장을 다니고 사업 아이템 분석을 하며 결론에 다다른 것은 바로

'고시원 사업'이었습니다.


고시원 1호점을 창업하면서 우리 가족의 인생이 크게 변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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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Photo_2025-12-12-12-03-36 030.jpeg 글: 남편, 그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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