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른, 어디로 가는지
머문 자리가
스쳐 지나간 흔적이구름일 수 있어서 부러웠다.내 서른이 날아간 자리에는어떤 흔적이 남겨질까.내 비행운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겠지만.
지금, 날고는 있는 걸까.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