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쩌다 시작된 하루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잘 마무리한 본인에게, 그리고 지인에게 2021년 새해 선물로 한 달 동안 배달되는 에세이를 선물하세요 :) ✍️ "작가, 김경빈" 매일 한 편 혹은 더 많은 글을 씁니다. 라디오
docs.google.com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