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
- 오늘 평소 잘 알고 지내는 후배와 차 한잔 하며, 이야기를 좀 나누었습니다.
그 후배는 집안문제로 굉장히 힘들어했습니다.
매일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후배를 잘 아는 다른 후배가 '그까짓 것 가지고 뭘 그래?', '자네보다 훨씬 힘든 사람도 많은데...'라며, 위로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위로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영혼이 없는 '위로의 말'로 들렸습니다.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아픔이... 내가 겪고 있는 아픔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문득, 제가 그렇게 이야기해왔던 영혼 없는 위로의 멘트가 오버랩되었습니다.
위로의 말은 혼이 담긴 진정함이 있어야 합니다.
혼을 담아 상처를 어루만져줄 때 그 상처는 눈처럼 녹아내릴 것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진정한 영혼이 담긴 위로의 말로 그 사람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메시아가 되시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