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금 한꼬집
새로운 시작
잡음
by
아루나
Jan 12. 2022
아래로
새로 시작하는 길에
잡음이 많다면
당신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keyword
공감에세이
2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아루나
직업
작가지망생
감정을 남기는 사람
팔로워
5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소나기
외로워지는 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