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한 번쯤은 찡한 하루 이어달리기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찡
Feb 14. 2020
밸렌타인데이
달달하네요♡
초콜렛은 당신보다
내가 더 좋아하지만
이것만큼은 꼭 받아주세요
푸시시///
keyword
밸런타인데이
2월
초콜릿
김찡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김찡입니다. 가슴 찡한 일러스트와 이야기로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매거진을 구독해주세요♡
구독자
1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졸업을 축하해
담장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