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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찡
Feb 27. 2020
바당 꽃길
다시 그 바닷길을 걷는다면
너와 함께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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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꽃
제주바다
김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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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김찡입니다. 가슴 찡한 일러스트와 이야기로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매거진을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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