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혀에서 피어나는 꽃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칠번출구
Apr 06. 2021
이물질
에세이 & 수필 & 산문 & 일기
-
눈에 이물질이 끼었는데 외려 입김을 불어가며 연거푸 안경만 닦고 있었다. 뒤늦게
안경 닦던 손이 머쓱해져 애먼 책들만 더듬더듬... 나는 나조차 이토록 낯설고도 어렵다.
keyword
수필
에세이
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