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감각이 살아나는 날에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365-나라는 세상이 다시 숨쉬기 시작했다

by 너라서러키 혜랑


Day 시리즈 – 다시 감각이 살아나는 날



몇 년 만에 스크린골프장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남편이 "왠일이야?" 할 만큼
나조차도 놀랄 만한 순간이었다.

오랫동안 내 마음 한켠에
더부살이처럼 걸쳐져 있던 취미의 감각이
삶의 중심으로 되돌아왔다.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던 손끝이
이제 다시 살아 움직인다.
잊혔던 촉감이
웅덩이에 갇혀 썩어가던 물을
순환시키는 강한 바람이 되었다.

태풍이다.

그건 세상이 바뀐 게 아니라
내가 나를 들여다본 끝에
내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안다.
세상이 나로 인해 움직이고,
내가 바로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

그 찰나에,
나라는 세상이,
또 다른 세상을 흡수하고 있었다.

나는 지금,
내가 너로 다시 태어나는 중이다.




Day 긍정 한 줄

“감각이 살아나는 순간, 나는 다시 나로 태어난다.”




마음 리벨런싱 코멘트

삶은 어느 날 갑자기,
잊고 있던 감각 하나에서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움직이는 손끝,
되살아난 리듬,
순환되는 나.
그 작은 감각의 귀환이
당신을 다시 세상의 중심으로 데려다줍니다.




“다시 감각이 살아나는 날 – 나라는 세상이 다시 숨쉬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잊고 있던 감각이 되살아났다.
스크린골프장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손끝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세상으로
나를 확장시킨다.
나는 지금, 나로 다시 태어나는 중이다.





#감각의귀환 #다시태어나는순간 #감성회복 #스크린골프일기 #나를되찾는시간 #움직이는나 #자기확장 #감정순환 #중년의취미 #하루한줄긍정 #해피맘혜랑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