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365-이제는 나를 선택할 차례
Day 시리즈– 이제는, 나를 선택할 차례
어머니는 생선머리를 빨아먹으며
“대가리가 제일 맛있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린 마음에
정말 그런 줄로만 알았다.
수많은 역할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일은
털끝만큼도 없던 그 엄마의 삶.
그 자리가,
이제는 내 자리로 옮겨와 있었다.
그런 엄마에게
엄마의 시간을 제대로 선물하지 못한 채
멀리 떠나보낸 지금,
나는 그녀가 몹시 그립다.
그리고 깨닫는다.
이제는 타인이 아닌
나를 선택해야 할 차례라는 걸.
어쩌면 말로만 끝날지도 모를 결심이지만,
나는 나를 중심에 세우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그 노력은
엄마가 한때 나를 중심에 세워주셨던
그날의 기억을 축으로 삼아
지금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이제는, 나를 선택할 차례다.
Day 긍정 한 줄
“누군가를 위해 살던 시간 끝에서,
나는 나를 선택하기로 했다.”
마음 리벨런싱 코멘트
한때는 양보가 미덕이었고,
나를 돌보는 건 미뤄도 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삶의 중심에 나를 다시 놓을 시간입니다.
당신의 그 결심,
이미 충분히 단단합니다.
“이제는, 나를 선택할 차례 – 기억 위에 세우는 자존감의 전환”
엄마는 언제나 가장 좋은 걸 내게 양보했었다.
그렇게 자신을 뒤로 미룬 삶을 살았던 그 자리,
이제 내가 서 있다.
이제는 나를 선택해야 할 차례다.
늦지 않았다고, 지금부터라고
내 안에서 다시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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