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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3
오이도 반나절 여행
코로나로 3년 동안 동 학년 선생님들과 회식 한번 하기 힘들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회식입니다.
문화체험의 날 오이도로 출발^^
빨간 등대까지 한 바퀴 둘러보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벌써 덥네요.
오이도 갯벌이 한눈에 들어오는 카페서 시원한 커피와 수다를 나누었습니다.
2차는 조개구이입니다.
오랜만에 조개들을 보니 바닷가에 온 것이 실감이 나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오이도 가셔서 힐링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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