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각자의 타이밍이 있다.
어떤 이는 그 버튼을 남들보다 일찍 누르기도 하고, 어떤 이는 기회를 놓친 듯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기회는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글쓰는 군인입니다. 나의 존재가 쓸모가 있을지, 능력이 보람차게 사용되기 위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