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100사람이 있다면 100개의 금리가 존재해야 한다!

BTS) 렌딧 김성준 대표 인터뷰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들 

안녕하세요!  렌딧의 홍보담당 꼬날입니다. 


얼마 전, 성함이 너무나 멋진 이승리 기자님(빅토리!!!)과 렌딧 김성준 대표의 인터뷰가 있었어요. 오늘 인터뷰 기사가 나왔는데요.  빅토리 기자님에 따르면, 인터뷰 중 나온 좋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다 담지 못해 아쉽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사에 담기지 못한 내용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좋죠?  :-)


* 인터뷰 내용은 여기에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내용 중 빅토리 = 이승리 기자 


렌딧 김성준 대표

[빅토리] 참 유명한 렌딧이지만, 그래도 렌딧을 잘 모르는 투자자분들을 위해 친절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렌딧 김성준 입니다.  렌딧은 2015년 3월에 창업한 마켓플레이스 금융기업입니다.  국내 P2P금융회사 중 개인신용대출 1위로, 올 1월 현재 개인신용대출 부문 점유율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P2P금융회사 중에 유일하게 개인신용대출만을 취급하고 있는 회사이고요.  지난 4년 간 국내 중금리대출을 활성화 시켜왔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서비스로서의 렌딧본인의 신용도에 맞는 적정 수준의 금리를 찾는 대출자와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자체적인 심사평가 모델을 개발해 기존의 금융사들보다 더 많은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해 대출자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이렇게 분석된 데이터를 투명하게 플랫폼에 공개해 다수의 투자자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술을 통해 금융을 혁신한다는 것이 렌딧이 가진 비전입니다. 

 

[빅토리] P2P시장 대부분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는데 '렌딧'은 그렇지 않아요. 개인신용대출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다면요? 


네.  렌딧이 2015년 설립 초기부터 개인신용대출에 집중한 이유는 우리가 테크핀(TechFin), 즉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회사라는 데에서 기인합니다. 한국은 전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금융 데이터, 특히 개인들의 신용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잘 되어 있는 나라에요. 렌딧과 같은 기술 기반 회사가 좋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100% 온라인 비대면으로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데 아주 좋은 환경이죠. 


게다가 우리는 한국의 개인신용대출 시장의 규모가 정말로 크다는 점에도 집중했습니다. 연간 잔액 기준으로 270조원이 넘는 규모로, 렌딧이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시장의 1%만 점유한다고 해도 약 2조원 규모의 시장을 예상할 수 있는 큰 시장입니다. 


[빅토리] 부동산 담보대출 사이에서 렌딧의 성장은 눈이 부십니다. 대출과 투자자 수는 물론 다수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데요.  이제까지 유치한 투자 현황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으로서 벤처캐피탈로부터 지속적으로 대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의 성장에 대한 믿음이 크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렌딧은 2015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국내 P2P금융기업 중 가장 많은 액수의 투자를 유치한 회사입니다.  렌딧에 투자한 VC 는 총 4개 회사인데요.  미국의 VC 인 알토스벤처스콜라보레이티브펀드, 그리고 한국의 VC인 옐로우독크레비스파트너스로부터 총 243억5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특히 콜라보레이티브펀드와 옐로우독, 그리고 크레비스벤처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사들이에요. 임팩트 투자사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도전하는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이죠. 재무적 수익률과 더불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임팩트를 함께 추구해요.  이들 임팩트 투자사들이 렌딧에 주목한 이유는 기술을 기반으로 중금리대출 시장을 혁신해 금리절벽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빅토리] 잠깐 과거로 돌아가 이야기해 볼까요?  대표님은 카이스트, 스탠포드 등 이름만 들으면 '와!' 하는 학교 출신이세요. 언듯 대출 회사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이력의 소유자신데, 어떻게 서민금융에 뛰어 들으신건가요? 


조금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력을 가졌죠?  (웃음) 


2011년에 스탠포드대학원을 자퇴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을 했었어요. 초반에는 투자도 많이 유치하고 꽤 좋은 성과를 내고 있었죠. 잘 해 나가고 있었지만, 3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회사 운영 자금이 필요했고,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2014년 12월에 잠깐 한국에 돌아와 대출을 시도했습니다. 사실 나이 30살이었고, 한국에서 5년 정도 떠나 있었기 때문에 '대출' 이라는 제도를 경험한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어요.  그 때 한국에서는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5% 미만의 저금리대출이 아니면 연 20% 안팎의 고금리 대출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행에서는 대출을 거절 당했고, 그 다음 선택지인 저축은행에 가니 1,500만원을 빌리는 데에 22%의 금리를 내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스스로 '금리절벽' 이라는 문제를 경험하면서 이 문제를 꼭 풀어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에요. 


조금 운명적이었던 건, 마침 제가 대출을 거절당했던  그 다음날이 미국에서 렌딩클럽이 나스닥에 상장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제 스마트폰으로 렌딩클럽에 대출을 시도해 보니, 1분도 되지 않아 3만불을 대출 받는데 7.8%의 금리를 제시하더라고요.  그 때 처음 P2P금융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요.  스탠포드 대학원 시절 알고 지냈고 그 때 한국에 돌아와 금융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있던 렌딧의 공동창업자인 박성용 이사를 만나 스터디 하면서 함께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빅토리] 렌딧 같은 P2P 업체가 서민금융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렌딧은 중금리대출을 활성화 시켜 만들어 가고 있는 소셜 임팩트를 ‘대출자가 아낀 이자’라는 지표로 수치화 해 중금리대출의 효용성을 알리고 있어요.  예컨대, 렌딧 대출자 중 약 54.2%는 카드론,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 보험 등에서 받았던 고금리 대출을 렌딧 대출로 대환하는 대출자들이죠. ‘대출자가 아낀 이자’는 이들이 20% 대의 고금리 이자를 10% 초반대로 절감해 아낀 이자와, 대환 외 대출자들이 다른 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받지 않고 렌딧 대출을 받아 아낄 수 있었던 이자를 합친 수치에요. 

지난해 말 발간한 '렌딧 소셜임팩트 보고서' 중 대출자가 아낀 이자에 대한 설명


렌딧이 1,700억원 이상의 중금리대출을 집행하며 만들어 낸 ‘대출자가 아낀 이자’는 지난해 말에 100억원을 넘어섰어요.  현재까지 쌓인 데이터를 토대로 추산해 보면, 렌딧이 1조원 이상의 대출을 하게 될 경우 15만명의 대출자가 700억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는 통계가 나와요.  저희가 가진 중단기적인 목표 중 하나죠. 


개인화 된 적정금리 산출로 그 간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거나 금융권의 대출을 받지 못했던 CB 5~7 등급의 중저신용자들이 중금리 대출을 받는 ‘포용적 금융’의 효과도 크게 증가했어요. 렌딧 대출자 중 CB 5~7등급 비율이 2016년 말 32%에서 2017년 52.4%로 20.4%p 나 증가했거든요.  


[빅토리] 오~  그렇다면 P2P 대출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조언해 주신다면요?


우리는 100사람이 있다면 100개의 금리가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적정금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죠. 

앞으로 렌딧과 같은 기술 기반 금융 회사들이 더욱 많이 등장하며, 점점 더 금융 서비스는 개인화가 되어 갈 거에요.  금융 정보와 서비스 역시 점점 더 투명해지고 개방화가 이루어지겠죠.  따라서, 이전보다 여러 서비스를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다. 새로운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보다 나에게 맞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찾아 보시기를 권해요. 


[빅토리] 이번에는 P2P 투자자를 위한 이야기를 좀 나눠 보고 싶어요 대표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렌딧을 위해 존재하는 말인 것 같아요. 그만큼 분산투자는 렌딧의 상징인데요.  

 

렌딧 서비스 시작 때 부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은 ‘분산투자를 활발하게 이끌어 내는 것'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투자자를 위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실시간 분산 투자 추천시스템을 개발했죠. 투자금을 입력하면 현재 투자가 가능한 채권을 조합해 한 번에 100개 이상의 채권에 분산투자 할 수 있도록 추천해 주는 투자 서비스에요. 투자금을 잘게 쪼개어 수 백 개 이상의 채권에 분산투자해 투자 안정성을 높이도록 하고 있고요.  렌딧 전체 투자자들의 누적 투자 건수가 얼마 전에 1,000만 건을 넘어 섰어요. 엄청난 투자 데이터가 쌓인 셈이에요.  실시간 분산 투자 추천시스템을 통해 적극적으로 분산투자를 유도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4년 간 쌓인 투자 데이터를 가지고 '투자 분석'이나 '투자 시뮬레이션' 같은 새로운 서비스도 개발했어요.   ‘투자 분석’에서는 분산투자 적정성과 수익률 분포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분산투자 적정성에서는 분산투자 채권수와 채권 당 최대투자비율 등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양호/보통/부족의 3가지 기준으로 투자자 개개인의  분산투자 적정성을 체크해 드리죠. 또한 전체 투자자의 수익률분포그래프 속에서 내 수익률이 어느 지점에 분포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기준이 되는 전체 투자자의 수익률 분포 그래프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투자 시뮬레이션’은  앞서 확인한 분산투자 적정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권장 분산투자 채권수와 채권당 투자 금액을 제시해 드려요.  추가로 투자하려고 할 때 유용한 서비스죠. 


2019년 5월 14일 오후 현재 열려 있는 헬로렌딧 22호, 렌딧에 처음 투자하는 사람에 한해 1회 한정으로 투자 할 수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다.


올 초에는 렌딧 투자를 처음 해 보는 투자자를 위한 헬로렌딧 서비스도 오픈했어요. 렌딧에 처음 투자하시는 투자 고객에 한 해 딱 1번만 투자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는 투자 포트폴리오죠.  그냥 채권 몇 개에 투자금을 나눠 투자한다고 해서 분산투자가 아니라, 양호한 분산투자란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헬로렌딧은 렌딧이 개발한 투자 안정성 평가 지표인 ‘분산투자 적정성’을 기반으로 구성되는데요.  투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소 100개 이상의 채권에 분산투자 하고, 채권 1개 당 투자금액은 전체 투자금의 최대 2.5% 이하로 분산한 경우 가장 안정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렌딧이 밝혀낸 ‘분산투자 적정성’이에요.  


[빅토리] 대출자 신용을 평가하는 '렌딧 크레디트 스코어링 시스템(Lendit Credit Scoring System)' 역시 렌딧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렌딧이 개발한 심사평가모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는 처음 창업할 때 부터 정교한 심사평가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 사업의 핵심적인 역랑이라고 생각했어요. 대출을 원하는 사람마다 개인화 된 적정 금리를 산출해 중금리대출을 집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렌딧 CSS 는 신용평가사에서 제공하는 250여 가지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 신청자를 심사해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각종 금융정보의 최근 12개월 간 트렌드를 분석한다는 점이죠. 각종 지표의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렌딧의 자체 신용 등급을 산출해 냅니다. 이 결과 똑같이 CB3 등급인 A와 B가 대출을 신청하더라도 각자에게 맞는 개인화 된 적정금리가 책정되요.  이렇게 축적된 기 신청자의 데이터를 적용해 지난 4년 간 지속적으로 심사평가모델을 고도화 해 왔고 현재도 그렇죠.  또한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해 CSS의 평가 능력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빅토리] 그렇군요.  P2P업계가 워낙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업계의 자정 노력이나 금융위의 가이드라인, 규제 정비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2P는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일부 P2P금융사의 경우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문제가 드러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연체율은 회사의 심사평가 능력과 운영에 대한 문제로, 회사들이 모두 각각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산업이 발전하고 법제화 등 규제와 정책이 마련되는 과정에서 보다 산업이 성숙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위험 자산에 개인 투자자들이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한국의 P2P금융시장은 글로벌 트렌드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여 왔습니다. 전세계적으로 P2P금융산업은 개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중금리대출을 발전시키는 기술 기반의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성장해 왔지만, 국내의 경우 이 같은 중금리대출 보다는 부동산 건축 파이낸싱(PF)에 대한 고수익 재테크 투자처로 인식되어, 전세계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은 부동산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요. 금융 당국 역시 가이드라인에서도 부동산의 경우 개인 투자자 한도를 다른 자산보다 낮게 하는 등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고요.  


[빅토리] 지금 업계가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무엇이고, 이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지난 2월11일 'P2P대출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국내 P2P금융산업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조속한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 중. (출처=금융위)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P2P금융 관련 법안은 총 5건이에요.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온라인대출중개업에 관한 법률안',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발의한 ‘온라인대출거래업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안',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이 발의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안' 등 제정법안 3개와, 대부업법 개정안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자본시장법 개정안인 박선순 바른미래당 의원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개정법안이 2개죠. 


금융 당국과 국회의  P2P금융 법제화에 대한 의지와 사회적인 공감대는 충분히 확인된 만큼, P2P금융 법제화가 가능한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기를 업계 모두가 기대하고 있어요.  P2P금융 법제화는 새로운 산업의 위상을 분명히 하고 신뢰도를 높여 산업이 발전하는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투자자 보호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빅토리] 마지막으로 P2P 투자자를 위해 현명한 투자 방법 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융감독원이 공유하는 P2P금융과 관련된 정보를 꼼꼼히 살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최근 문제가 되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어 산업 전수 조사를 통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거든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배포한 자료 전문을 받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를 할 때에는 ‘분산투자'가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세요.
투자금을 그냥 몇 개의 채권에 나누기만 한다고 해서
효과적인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렌딧이 지난 4년 간의 투자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100개 이상의 채권에 투자금을 최대한 적은 금액으로 쪼개어 고르게 분산할 때에 가장 효과적인 분산 투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렌딧은 채권 당 5천원의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해,
50만원을 투자할 때 100개의 채권에 나누어 분산 투자가 가능합니다. 


물론 개인신용, 법인신용, 부동산 담보 등 대출 자산에 따라 특징이 다르니, 자산 별 특징을 잘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업체 별로 홈페이지에 정보 공시를 투명하게 하고 있는 지도 잘 살펴보아야 할 정보입니다. 


여기까지 모두 읽으셨다면, 여러분은 이제 P2P 투자와 대출에 대해  배운 사람!!  


좋은 인터뷰해 주신 이승리 기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  - <꼬날이 간다> 72번째 brunch. 끝 

작가의 이전글 우리 회사 4살 생일날을 보내며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