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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스타트업 홍보 토크>에 초대합니다 - 마감

- 한국경제신문 스타트업 전문팀 <엣지> 임원기 기자님과 함께 합니다

꼬날의 <스타트업 홍보 토크> 세션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7년 3월14일 (화) 11:00 ~ 13:00  (간단한 점심 식사 제공)

장소 : 렌딧 크리에이티브 홀 (을지로입구역에 위치)

초대하고 싶은 분 : 홍보에 대해 고민이 많은 스타트업 창업자 10분 

신청은 여기 혹은 옆의 링크를 눌러 주세요.  (신청: https://goo.gl/forms/anpgmlzeTjJdiHBO2 )

신청은 3월9일 목요일까지.   3월12일 일요일까지 참석자들께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P2P금융기업 렌딧을 홍보하는 꼬날입니다.   

오랫동안 스타트업에서 홍보를 담당하며, 창업자 여러분과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많았습니다. 


특히 창업 후 제품 혹은 서비스를 개발하는 단계에서, 

홍보라는 활동이 과연 필요한지  

홍보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홍보담당은 과연 어떤 사람이 좋고, 있어야 하는지, 있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등에 대해 고민을 털어 놓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창업자는 아니지만,  

여러번에 걸쳐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스타트업에서 홍보를 담당해 보면서 배우고 느꼈던 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비슷한 단계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 창업자 여러분과 '회사와 서비스, 제품 홍보에 대한 고민 이야기' 나눠 보고자 작은 세션을 열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창업자 여러분과 만날 때 알게 된 사실은 언론 홍보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오랜 베푸이자 아마도 한국에서 스타트업 창업자 여러분을 가장 많이 인터뷰 하셨을 것으로 생각되는 한국경제신문 '엣지팀'임원기 기자님을 이 세션에 초대했습니다.  평소 임원기 기자님 만나고 싶어하셨던 분들도 많으셨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하셨던 점이 있다면 많이 질문해 주세요.  엄청 좋은 기회!!  :-)


행사 내용은 이렇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짧은발표1>홍보,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by 꼬날

짧은발표2> 첫만남이 기억에 남는 창업자, 언론과의 첫만남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by 임원기 기자

긴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되도록 자세하고 솔직하게  


되도록 

홍보를 고민하고 있는 창업자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창업자가 아니더라도, 홍보 경험이 없는데 홍보를 담당하게 된 초기 단계 팀원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처음 해 보는 일이고, 또 되도록이면 깊이 있고 내실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자 초대 인원을 10분으로 정했습니다.   신청 링크를 통해 연락처 등 남겨 주시면, 저희가 따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 주를 상쾌하게 시작하시길 바라고요.  여러분 곧 만나뵙겠습니다.  - <꼬날이 간다> 43번째 brunch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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