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새로운 작가의 탄생책 출간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첫 장을 넘기며 브런치에서 처음 출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작가님들께 전했던 단어는 '꿈'이었고, '기적'이었습니다. 출간이 꿈인 작가님의 책이 세상에 나왔을 때 브런치팀은 여전히 설레고 기쁩니다. 마치 꿈을 이루어 드린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가님 만큼 브런치팀도 이 프로젝트를 기다립니다. 제7회 브런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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