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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강호
Jan 21. 2023
고향
고향의 향수
모두를 그리워하게 하네
어머님의 손길
아직도 가슴깊이 스며드네
어김없이 다가오는 한해
새록새록 새롭게 맞이하세
이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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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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