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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문학 도슨트 May 26. 2020

엄마는 참 따뜻하다

아이가 똥을 싼다


엄마는 지독한 냄새를 견뎌가며 아이가 힘내기를 응원한다


그리고 엄마는 '황금똥'이라며 멋진 이름을 붙여 준다


엄마는 참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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