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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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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전) K직장인 (현) 미국 대학원생으로 살아갑니다. 현대인의 고질적인 고민과 퇴사 스토리, 도전의 과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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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사람과 기술에 관심이 많아 기술을 자연스럽게 사람에 녹이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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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표
10대에 홍해 바다에서 죽을 뻔한 경험을 하고, 20대엔 세계일주를 하며 '경험을 통한 성장'에 눈떴습니다. 지금은 마케터로 일하며 커리어, 생산성, 성장 경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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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리테일 마케터로 시작해 여러 광고 대행사를 거쳐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을 썼습니다. 센스는 갈고 닦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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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퍼포먼스 마케터를 거쳐 현재는 CRM 마케팅과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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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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