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수요일

다이어트인가

by 덩이
손가락같다.
봄만 되어봐라.내가 콱 피어준다.

오늘 저녁 밥상에서 지난 주말 어느 마트에서 사 온 5,900원짜리 와인이 달달하면서 새콤하니 입맛을 돋운다.

안녕 해님

건강검진 이후 우리는 건강에 더 신경을 쓰기로 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끼니때마다 섬유질과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잡곡의 비율을 늘리고 간식을 줄이고 있다. 야식은 물론 안 하고 술상도 이제 당분간은 없다. 그 자리를 아주 가끔 와인 한 잔이 차지할 거 같다.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질 좋은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 신랑은 벌써 체중이 조금 줄었다.

집 근처 구름1
집 근처 구름1 다른 길에서 찍었는데 모양이 똑같다

다음 주부터 신랑은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누가 많이 살이 빠질 것인가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절대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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