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도화지에 나뭇가지로 그린 그림같다.종업식이 며칠 남지 않았다.
아이가 어제오늘은 교실에서 다 배운 교과서와 개인 물건들을 집으로 가져오고 있다.
일 년이 금방 지나간 것 같다.
학부모의 시간은 더 빠른 건가? 아니지, 내가 느끼는 시간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거겠지.
점점 더 빠르게 시간은 지나갈 테고 올해는 나도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고 싶다.
바라는 성과 중 하나는 -체중감소로 인한 옷장정리 및 건강 찾기-이다.
아이의 3배줌 하늘체감하는 시간의 속도가 빨라진 만큼 더 이상 지체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