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4.목요일
내일이 어린이날이구나!
예쁜 닭발 나무다가정의 달 5월.
아니 벌써 내일이 어린이날.
가장 자주 오래보는 놀이터 벤치 위 하늘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가 과자로 만든 가방을 들고 있다. 책가방 속에는 담임선생님이 주셨다는 과자꾸러미가 있다.
급식에서는 오늘도 구슬아이스크림 후식이 있었다고 한다.
어린이들은(만?) 신나는 어린이날 전날이다.
아이가 집에서 노래를 하나 흥얼거린다.
-새들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맞아, 예전에 어린이날마다 mbc창작동요제를 했었지.
흐리고 덥다요즘에도 창작동요제를 하는지 모르겠다.
검색을 해보니 2010년을 끝으로 폐지가 되었다고 한다.
내일은 차 안에서 mbc창작동요 수상곡을 들어야겠다. 요즘 Top 100 가요들만 듣느라 아이에게 아름다운 창작동요를 들려줄 생각도 못했다.
저녁에도 여전히 덥네 내일은 어린이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