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2.월요일

토닥토닥 등 두드려 주고 싶은 밤

by 덩이
비가 올 것 같은 오후의 하늘

아주 가끔

모든 게 어렵고 자신 없어질 때가 있다.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최악은 그 상황에 닥친 나를 내가 못 미더워하게 되는 것이다.

비가 오려나

진짜 오랜만에 찌질하고 꾸질하게 나를 느끼는 나를 본다.

저녁에 소나기가 내렸다

이런 감정은 오래 끌면 안 된다.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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