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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May 10. 2024

2024.5.10.금요일

일상, 따스함, 빛나는

삐죽삐죽

오늘의 장면 브런치에는 사진을 올릴 때 필터로 색감 보정을 한다.

<선명>필터를 사용하였다

내가 주로 쓰는 필터는 <일상>인데 색감이 좀 더 명확해져서 좋다.

노랗게 빛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따스한>을 사용한다.

대롱대롱

<빛나는>을 사용하면 더 환해 보인다.

나도 명확하게 따스하고 빛이 나는 일상이 가끔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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