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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9.수요일

아이의 리코더 연습

by 덩이
까치야

지난 일요일에 리코더를 산 이후 아이는 매일 리코더를 분다.

텃밭요리교실에서 두부김밥과 샐러드를 만들었다

깨끗하게 소리 내기 가장 어려워하는 계이름은 '가운데 도'이다.

다른 계이름보다 숨을 더 아래로, 낮게, 조심스럽지만 확신을 가지고 내뱉어야 한다.

덜익은 오디가 떨어져있다

연습이 덜 된 악기의 소리는 오래 참아내기가 쉽지 않다.

무럭무럭

다행히^^ 오래 불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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