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2024.6.17.월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15
by
덩이
Jun 17. 2024
탄 냄비를 거의 다 닦았다
상추가 싱싱하다
쑥갓이 싱싱하다
선인장이 싱싱하다
주말이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갔길래 벌써 월요일인 걸까.
keyword
월요일
24시간
시간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덩이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6.16.일요일
2024.6.18.화요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