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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Jun 17. 2024

2024.6.17.월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15

탄 냄비를 거의 다 닦았다
상추가 싱싱하다
쑥갓이 싱싱하다
선인장이 싱싱하다

주말이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갔길래 벌써 월요일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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