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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6.수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18

by 덩이
사랑의 밥
맥심모카골드 아이스커피는 여름의 피로회복제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꾀꼬리처럼 노래를 잘한다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주관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그리워할 때가 분명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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