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3.금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33

by 덩이
역할을 다한 매미 허물이 땅에 떨어져있다
배롱나무꽃이 예쁘다
여름의 맛, 옥수수와 미숫가루

어머님께서 정성껏 키우시고 어제 따서 보내주신 옥수수 한 박스를 다 삶았으니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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