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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Aug 24. 2024

2024.8.24.토요일

마음은 청춘

친구가 가지고 온 복숭아가 달고 맛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마음은 여전히 그때 같다.

하지만 체력은 못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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