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덩이 Aug 26. 2024

2024.8.26.월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34

아침이슬이 맺혔다
작은 것이 귀하다

여전히 덥지만 점점 가을로 다가가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4.8.25.일요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