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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Sep 09. 2024
2024.9.9.월요일
다정하고 따뜻한 나의 사람들
오늘도 커피 한 잔 마신다
에어로빅을 한지 벌써 3년 차다.
에어로빅에서 만난
언니들 동생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우
리는
맛있는 것이 있을 때마다 서로가 생각나서 챙겨주고, 나눠먹는 사이가 되었다.
김밥과 갓김치를 나눠먹었다
오늘도 많은 마음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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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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