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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Sep 22. 2024
2024.9.22.일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42
자전거가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비밀의 문이 열린다
가을날의 석양은 쓸쓸한 기분이 든다
이제
냉방을 하지 않는 실내가 많아서 열이 많은 나는 바깥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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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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