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2024.12.14.토요일
다시 만난 세계
by
덩이
Dec 14. 2024
취소했던 송년회를 다시 하며 연말을 행복하게 보내라는 말이 이렇게 뭉클하게 들릴 수가.
같이 가자
힘차게 휘두르자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이렇게 뭉클하게 들릴 수가.
keyword
승리
민주주의
탄핵
2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덩이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12.13.금요일
2024.12.15.일요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