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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일요일

연휴의 끝은 미역국에 밥 말아 김치랑

by 덩이
세차장에 줄이 늘어섰다

연휴 내내 맛있는 걸 계속, 많이 먹으니까 단출한 밥상이 그리워진다.

카페사장님이 임영웅을 좋아하시나보다

오늘은 제법 조촐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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