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줄 일기 83
저녁으로 샤부샤부를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배가 부를까 생각해 보니 배추도 아니고 버섯도 아니고 고기도 아니고 순전히 어묵 때문이다.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