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를 가든 항상 질문을 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강연을 들으러 가면 항상 제일 먼저 손을 들어 질문을 하는 편이다.
한번은 2015년 12월 구글의 CEO 순다 피차이 회장이 온다고 해서 신청을 했지만 대기자로 신청이 되어 근처 옆 카페에서 강연을 들어야 했지만 몰래 강연장에 들어가 순다 피차이 회장에게 질문을 한 적도 있고 에어비앤비의 CTO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방한 강연에서 질문을 하고 명함교환 및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해외 귀빈 그리고 국내에서 진행되는 수많은 강연에서 질문을 하며 나의 호기심을 풀어 나가고 있다.
또한, 질문이 나를 알릴수 있는 수단이 될 때도 있다,
질문을 하다보니 행사장을 가면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연사 중에서도 나를 알아보는 연사들도 있는데 신기한 건 대부분의 행사를 가면 내가 제일 어리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연사들께서도 질문을 하면 더욱 자세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곤 한다.
나는 그리고 질문을 하며 성장하게 되는 것을 느끼곤 한다.
이처럼 나를 성장 시키는 수단으로서도 그리고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궁금증 공유의 수단으로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궁금증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질문을 해라! 지금 하는 질문 그리고 무심코 내뱉은 질문들이 나 자신 또는 타인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