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와의 짧은 무대 인터뷰
2016년12월 어느 날 배우 박준규의 강연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강연이 끝난 후 배우 박준규는 청중들에게 질문이 있으면 손을 들어 질문을 해달라고 하였다.
나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손을 들어 언제 한번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하자 그는 무대로 올라와 바로 인터뷰를 하자고 하였다. 하지만 시간으로 인해 한 개의 질문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그에게 “최근 청년들이 남들과 모두 같은 길을 가려고 하고 있고 도전을 두려워하는데 이러한 청년들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이 드시고 이러한 청년들에게 어떠한 말씀을 해주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을 했다.
그는 “누구나 선택할 자유가 있고 누군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닌 하고 싶은 걸 꼭하고 한 우물만 파고 눈앞에 있는 것만이 아닌 다른 것들 까지 멀리 보라”고 말을 해주었다.
나 역시 이 말을 들으며 공감이 되었고 누군가 시켜서 하면 일이 되지만 자신이 좋아서, 하고 싶어서 하면 특기가 되고 재능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