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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걸었고 걷는다
무진장 걸었고 걷는다.
저녁밥은 6시쯤 과일과 옥수수로 먹고
해 질 녘에 길을 나선다.
동네를 걷기도 하고 조명이 환하게 켜져 있는
공설운동장도 걷는다.
여름철이라서 야행 행사나
물놀이 행사하는 곳도 기웃거리고
나름 밤을 즐긴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하루 만보는 채운다.
등짝에 속 땀이 시원하게 빠지니
잠도 잘 옵니다.
모두 걸어보시길!
짧은 인생과 빠른 하루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