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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de Kim Jan 01. 2020

새해 첫날 어바웃 타임 어때요?

 딱히  일이 없어 영화 '어바웃 타임' 봤습니다.  좋은 영화는  봐도 재미있기에 이미 여러  봐서 대부분의 장면과 대사가 기억남에도 선택했어요. 영화의 후반부에는 이전에도 그랬듯 눈물을 뚝뚝 떨구며 겨우 봤지요. 새해  영화로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자평하고  기쁨을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당신의 즐거움을 지켜드리려 내용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요. 새해 첫날인데 저처럼 집에서 뒹구르르 굴러다니고 계시다면 '어바웃 타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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