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by kmsnghwn

모든 일에 어떠한 시기가 정해져 있다면, 나는 그 시기를 놓쳐버린 것만 같아서 또 하루 우울하고 그렇게 또 하루를 버리고 그렇게 매일을 후회하고 그러다가 내가 누구였는지조차 까먹게 되고.


2018.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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