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自力更生)
성인이 되면 부모님 곁을 떠나 독립해야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우리가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길러 주셨습니다.
사회에 나가 한 사람의 몫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도 갖추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더 이상 부모님 곁에 머문다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능력을 잃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어 대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곧 자력갱생(自力更生)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자력갱생(自力更生)은 자신의 힘만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능력과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독립된 삶을 개척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 말은 역사적으로 자립과 독립을 위한 정신적 기조로 자리 잡았으며, 근대 이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자주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경제 재건과 산업 발전을 위해 자력갱생을 강조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부모님 곁을 떠났습니다.
나만의 길을 걷고자 자력갱생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혼자 사는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부모님에게 의지했으나, 독립 후에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지혜를 쌓았습니다.
군에 입대해 첫 휴가를 나오던 날, 부모님께 큰 절을 올렸습니다.
결혼 후 자식을 낳아 기르며, 언젠가 독립인으로 자력갱생할 수 있도록 키웠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부모님에게 받은 자력갱생의 교육을 자식에게 물려주며 인류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