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글을 쓰는 연습으로 필력을 른다

문일지십(聞一知十)

by 무공 김낙범

책과 강연에서 주관하는 '백일백문장' 8기에 참여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고 있습니다.

작년 '백일백장'에 참여해서 100일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쓰기 근육을 길렀습니다.

이번 '백일백문장' 프로젝트는 한 문장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이에 적합한 사자성어는 바로 문일지십(聞一知十)입니다.

문일지십은 '문장 공부'로써 글쓰기 근력을 키우는 방법론을 게시합니다.



문일지십(聞一知十)은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를 배우면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를 스스로 깨닫는 뛰어난 이해력과 학습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논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공자가 제자 자공을 칭찬하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한 가지를 말하면 두 가지를 깨닫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자공은 하나를 말하면 열을 깨닫는다."

이는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응용하고 통찰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백일백문장' 프로젝트는 바로 문일지십의 지혜에 의한 문장 공부 방법입니다.



나는 금년도 목표를 '글쓰기 근육 키우기'로 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써왔지만 정작 내 마음에 쏙 드는 글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글을 쓸 때마다 부족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만의 단단한 글쓰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며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만족한 결과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백일백문장' 프로젝트는 나에게 천우신조(天佑神助)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문장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스스로 확장하고, 나만의 글을 쓰는 연습으로 필력을 기르는 것입니다.